[프라임경제]서울드라마어워즈 2010 대상은 일본의 인기 단편 드라마 슈 사인 보이<Shoe-Shine Boy> 에게 돌아갔다.
세계적인 드라마 축제로 성장한 제5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은 9월 10일 오후5시 35분 여의도 KBS홀에서 탤런트 최수종, MBC 최윤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국내외 드라마 스타들과 드라마 관계자, 팬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대한 막을 올렸다.
특히 이번 드라마어워즈에서는 아시아의 최고 배우 루비 린(林心如), 새뮬 찬(陈键锋), 샤메인 셰(佘詩蔓)를 비롯해 캐나다 인기 배우 '야니크 비숑’, 일본의 ‘다나카 유코’ 등 해외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국내 스타로는 김지훈, 차예련, 한지민, 이인혜, 유민, 지현우, 남규리, 장혁, 이승기 등이 참석해 시상식 자리를 더욱 빛냈다.
서울드라마어워즈2010 시상식 작품상 부문은 전미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드라마 <NCIS 시즌 7(NCIS season 7)>, 일본의 <진(JIN)>, 2009 캐나다의 <더 서미트(The Summit)>와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끈 드라마 <선덕여왕>, <추노> 등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가운데, 일본의 인기 단편 드라마 슈 사인 보이<Shoe-Shine Boy>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드라마어워즈2010 대상에 선정된 슈 사인 보이<Shoe-Shine Boy>는 제2차 세계 대전 후, 전후 시대를 살고 있는 일본인들의 상실감을 그린 작품으로 2009 도쿄드라마 국제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은, 뛰어난 작품성을 자랑하는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일본의 연기파 여배우 요 키미코 (Kimiko Yo)가 여자주인공으로 열연하기도 했으며, 저예산 작품으로 전혀 상상하지 못한 곳에서 스토리가 전개되며, 극에 반전과 재미를 더하고 있다.
대상에 이어서 단편 드라마 최우수 작품상에는 캐나다 감독조합 시상식의 TV영화/미니시리즈 부문에서 수상했던 캐나다의 <더 서미트(The Summit)>와 국내에서 최고의 시청률 45.8%를 기록하며, 선덕여왕 신드룸을 일으킨 <선덕여왕>, 최초의 퓨전사극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짐승남 열풍을 일으킨 인기 드라마 <추노>가 각각 장편 부문과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카를 크리스니안 룬드만(Carl-Kristian Rundman)은 본선에 오른 남자연기자상 후보인, <NCIS 시즌7 (NCIS season 7)>의 주인공 마크 하몬(Mark Harmon)과 올해 가장 인기를 끈 한국 드라마 <아이리스>의 이병헌을 재치고 남자연기자상을 거머쥐었다.
카를 크리스니안 룬드만(Carl-Kristian Rundman)은 미니시리즈 <이지 리빙(Easy Living)>으로 2010 핀란드 벤라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연기파 배우로 핀란드에서 인정받는 배우다.
서울드라마어워즈 개인상 부문의 꽃 중의 꽃인 여자연기자상 부문에서는 네덜란드의 마르고 로스(Margot Ros)와 마이케 메이어(Maike Meijer)가 수상했다.
마르고 로스(Margot Ros)와 마이케 메이어(Maike Meijer)는 네덜란드 블라즈호프스키(BlazHoffski)사에서 출품한 시트콤 형식의 풍자물 <타워 C(Tower C)>에서 대본을 직접 쓰기도 하고 80인 역을 함께 소화하면서 환상적인 호흡과 엄청난 에너지를 과시하며 여자연기자상을 수상했다.
그녀들은 프랑스 뤼숑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배우이자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아드리엔 폴리(Adrienne Pauly)와 일본 드라마에서 뛰어난 연기력의 소유자이자 국내 일본 드라마 마니아 사이에서도 잘 알려진 오노 마치코(Machiko Ono)를 재치고 여자연기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는 기존 국제경쟁부문 외에 특별히 한류부문의 특별상 신설했다. 지난 한 해 드라마를 통해 한류 확산과 수출 증대에 기여가 가장 큰 작품과 연출가, 작가, 그리고 배우를 선정, 시상했다.
한류부문 특별상은 국내 방송 전문 내외신 기자단과 해외의 국내 방송콘텐츠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인터넷 및 전화 설문을 진행해 그 결과를 토대로 한류부문 대상, 남우주연상, 여주주연상, 연출상, 작가상 등 총 5개 부문을 선정 수상했다.
한류대상에는 도망간 노비를 쫓는 추노의 삶과 애환을 그리며, 남자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였던 드라마 <추노>가 선정됐으며, 남우주연상은 <추노>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배우 장혁과, 최근 할리우드 영화에도 출연하며 월드스타로서의 기반을 다진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선정되었다.
여우주연상은 누구도 근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최고의 연기력을 인정받은 <선덕여왕> 미실역의 고현정과 <찬란한 유산>에서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루어낸 주인공을 연기한 한효주가 선정됐으며, 연출상은 한국 사극사의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평가받는 <추노>의 곽정환PD, 작가상은 숱한 화제를 뿌리며, 선덕여왕 신드롬을 일으킨 <선덕여왕>의 명콤비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선정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이날 시상식 자리에 함께 참석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한류상을 수상하며 서울드라마어워즈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50만 네티즌들이 선정한 아시아의 빛나는 별들이 한자리에 올라 더욱 뜻 깊은 자리를 연출했다.
야후! 인기상 시상에는 네티즌들의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한국 배우 이승기를 비롯 현재 중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루비 린(林心如), 중국 최고 인기 남자배우로 선정된 새뮬 찬(陈键锋), 홍콩 최고의 여자배우 ‘샤메인 셰’(佘詩蔓)가 야후 인기상을 수상하며, 아시아의 빛나는 별들이 한자리에 올라 네티즌이 선정한 상을 수상하며,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야후! 인기상은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가 2008년부터 야후! 코리아와 함께 매년 진행하는 온라인 프로모션으로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에 출품된 아시아 드라마 32편에 출연한 주·조연 배우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각 국가별 최고의 남녀 배우를 선정했으며, 한 달간 총 500,178명이 참여하며 아시아 최고의 인기 배우를 가렸다.
이날 한 무대에 오른 아시아의 별 이승기, 루비 린, 새뮬 찬, 샤메인 셰 등은 네티즌들이 직접 수상한 야후 인기상의 아시아의 대표 배우로 선정된 점에 대해 뜻 깊은 소감을 밝혔으며, 현재 최고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아시아의 대표 배우가 국내 시상식 무대에 함께 오른 것은 매우 이례저인 일이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는 국내외 인기스타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일본의 인기 걸 그룹 SKE48이 최초로 방한해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 2부를 여는 축하공연에서 그들의 히트곡인 용기 있는 자여(強き者よ) +푸른 하늘 짝사랑(青空片想い)을 들려주며, 시상식 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2008년부터 활동해 온 인기 그룹 SKE48은 일본에서 한국의 소녀시대처럼 인기가 높은 걸 그룹이며, 이번 무대에서는 리더 격인 마쓰이 레나(19)를 비롯해 기자키 유리나(14), 이시다 안나(14), 오기소 시오리(17) 등 7명의 멤버가 올라 환상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시상식 1부 오프닝 공연에서는 5인조 밴드 글루미 30's, 가수 백지영, 뮤지컬 배우 홍광호 등이 출연해 올 한해 시청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인기 드라마 OST를 열창했다.
드라마 <추노> OST 인 ‘낙인’과, ‘바꿔’를 직접 작사 작곡한 밴드 글루미 30's는 <추노>의 메인 OST인 ‘바꿔’를 들려줘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가수 백지영은 <아이리스>의 메인 OST '잊지 말아요‘를 열창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뮤지컬 배우 홍광호는 올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선덕여왕>의 메인테마 ‘발밤발밤’을 연주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드라마어워즈에서는 국내외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시상식 자리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참석하는 해외 스타들로는 ‘중국의 이영애’로 불리며 현재 중국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드라마의 여왕, 광고의 여왕으로 칭송되는 루비 린(林心如)과 중국 최고의 남자배우 새뮬 찬(陈键锋), 1997년 미스 홍콩 2위로 입상 해 빼어난 외모뿐만 아니라, 홍콩판 대장금 <궁심계>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홍콩 최고의 배우 ‘샤메인 셰’(佘詩蔓)등 아시아 최고의 스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세계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아시아 5개국 최고 인기배우 투표에서 중국 최고 인기배우로 선정되면서 이번 시상식에 초청되었다.
이 밖에도 캐나다의 인기드라마 <머독 미스터리 시즌3 (Murdoch Mysteries season 3)>에 출연한 '야니크 비숑(Yannick BISSON)‘과 그의 아내이자, 머독 미스터리에도 출연했던 '샨탈 크레이그(Chantal CRAIG)'도 작품상 후보에 오른 <머독 미스터리 시즌3>를 대표해 참석했다.
또한 중일 합작드라마인 <창궁지묘 (The Pleiades)>에서 서태후 역으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보여준 일본의 연기파 배우 ‘다나카 유코(Yuko TANAKA)’ 등이 참석해 시상식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번 드라마어워즈에서는 올해 가장 많은 화제를 낳은 드라마 <추노>의 히로인이자, 한류대상 남우주연상에 선정된 장혁과 <찬란한 유산>의 주인공 이승기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여해 관객과 팬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또한 시상자로 나선 국내 스타 김지훈, 은정(티아라), 차예련, 한지민, 이인혜, 유민, 지현우, 남규리, 구은애, 이채영, 오지은과 한류특별상 연출상 부문을 수상한 <추노>의 곽정환 감독, 숱한 화제를 뿌리며, 선덕여왕 신드롬을 일으킨 <선덕여왕>의 명콤비 김영현, 박상연 작가 등도 시상식에 참석해 드라마어워즈 시상식을 더욱 빛나게 했다.
국내외 스타, 드라마 관계자, 팬들과 함께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은 대상을 수상한 일본 단편 드라마 슈 사인 보이<Shoe-Shine Boy> 수상을 끝으로 화려한 시상식과 드라마 축제를 마무리했으며, 2011년 더 발전된 서울드라마어워즈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