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우양재단은 추석 한가위를 맞아 13일(월), 16일(목) 양천구 및 강서구, 마포구 순으로 ‘2010년 어르신 추석 잔치’를 진행한다.
이번 2010년 어르신 추석 잔치는 총 250여명의 독거어르신과 비수급 빈곤층, 자원봉사자 및 내빈들을 모시고, 열림교회 (마포구 성산동)와 지역향토음식점 (양천구 및 강서구, 서대문구)에서 진행된다. 또한 우수 자원봉사자 및 지역 내 유관 상점들을 시상하고, 레크레이션 시간과 추석 선물 전달식 순으로 진행된다.
우양재단 돌봄팀 김대현 팀장은 “우양재단은 2001년 이후로 매년 설과 추석 때마다 명절 잔치를 통하여 소외된 이웃을 돌보면서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잔치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 사이의 유대관계와 도움망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1983년 정의승 이사장이 설립한 학산장학회를 모태로 설립된 우양재단은 독거노인지원사업, 저소득층 지원사업, 새터민지원사업, 농어촌교회와 농어촌지역지원사업과 몽골, 중국, 필리핀에서 해외빈곤아동교육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NGO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