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최희진 미니홈피 | ||
최희진은 10일 오후 9시 46분께 자신의 미니홈피에 “거짓말했어”라는 제목으로 “흠씬 매를 맞아도 진실을 말하겠다”며 운을 뗐다.
최씨는 글에서 “저는 미친여자도 아니고 정신적 곤락을 겪지도 않으며 돌아이 싸이코도 아니다”면서 “그런데 거짓말을 해놓고 보니, 그게 진짜처럼 믿어져 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이루의 아기를 가진적이 없다”며 “나팔관 유착으로 아기를 가질수도 없고 그러므로 유산한 적도 없게된다”고 그간의 주장을 번복했다.
또 최씨는 “태선생님은 제게 약속을 지키지 않은 부분은 있지만, 협박은 없었으며 돈으로 이루와의 관계를 정리하려 한 것도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래도 정신과 진료가 필요할 것 같다” “미안하단 말로 끝날일이 아니다” “도대체 왜이러나” “아무리 그래도 생명을 이용한 거짓말은 용서가 안될 것 같다”등 계속되는 말 번복에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한편 10일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기자회견 1시간전 최희진과 태진아의 대화가 담긴 녹취록과 그간 최희진이 보낸 협박문자가 모두 공개됐다.
공개된 녹취록과 문자에서 최희진은 자신의 부모에게 욕설을 퍼붓기도 했으며 태진아에게 돈을 요구하고 용서를 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