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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서울사회복지대회 서울시장상 수상

소외계층 대상 식품 나눔 활동 '푸드뱅크' 공로 인정받아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9.10 21: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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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CJ GLS(대표 김홍창)는 1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10 서울사회복지대회' 표창 수여식에서 후원자 부문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J GLS는 자사의 수원저온물류센터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식품 나눔 활동인 '푸드뱅크'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푸드뱅크는 CJ에서 식품제조업체나 개인에게 식품을 기탁받아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활동으로 지난 1999년부터 저소득층의 기본적인 건강 유지 및 식품 자원 낭비 방지를 위해 진행돼 오고 있다.

CJ GLS는 신선도 유지가 필수적인 식품을 냉장∙냉동 창고 및 차량을 이용해 안전하게 보관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CJ GLS는 이 외에도 일회성 봉사활동이 아닌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을 위해 서울 마포구 공덕동 '사랑의 전화 복지재단'과 공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했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운동화 보내기 캠페인'에서 공식 후원을 맡아 운동화 택배 배송을 담당한 것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 연탄 및 난방유 배달, 독거노인 가정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서울사회복지대회'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직무대행 정명규)에서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시민 참여와 관심 제고를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개최, 지금에 이르고 있다.

올해는 1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함께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수상자 활동 영상물 상영 및 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