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환급금은 KT가 고객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지난 2002년 이후 유선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시내전화 정액요금에 무단가입해서 벌어들인 수익을 해당 고객들에게 다시 되돌려주는 것.
이와 관련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5월 “부당하게 부과된 요금을 고객들에게 돌려줘야 한다”며 KT에게 시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KT는 이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미환급금을 반환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일부 누리꾼들은 “KT로부터 최고 100만원의 돈을 돌려받았다”고 주장, 해당 사이트에 문의가 빗발치고 있지만, 사이트는 오후 7시 56분 현재 사실상 다운된 상태.
이에 따라 홈페이지 폭주를 예상하지 못했냐면서, “서버 관리를 어떻게 하는 것이냐”는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특히나 '추석전에 환급받지 않을 경우 영원히 못받는다'는 루머까지 퍼지면서 'KT 환급금 조회'는 이날 검색어 1순위를 계속 장식할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