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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롤리 프로그램 사회공헌'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9.10 19: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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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 지사장 에릭 리제)는 10일 지역사회 지원 프로그램인 룰리(Luli)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룰리 프로그램은 전 세계 슈나이더 일렉트릭 직원들의 적극적인 사회 공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프로젝트 이름이다.

지난 1998년 설립한 '슈나이더 일랙트릭 청소년 지원 재단'의 주도로 세계 젊은이들에게 교육 및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이에 따라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주재해 활동하고 있는 모든 국가의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청소년관련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는 룰리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에너지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국내는 지난 2000년에 도입, 이후 2002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구와 양천구의 한빛 종합 사회 복지관을 통해 해마다 약 15명의 소년 소녀 가장 및 새터민 청소년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08년부터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전기 관련 교육 훈련 기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설, 전기공학과 학생들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인턴쉽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생산 공장이 있는 전라북도 익산 공장에서도 근처의 이리 보육원에 일정 금액과 함께 다양한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영등포구의 청소년 지원센터를 통하여 학교 중퇴자 및 교정 청소년의 직업 교육을 지원 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역의 아동센터의 청소년 학습기자재를 지원하고 있다.

본 사회봉사 활동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전 직원들 모두가 자발적으로 월급의 일정액을 지속적으로 기부한다는 면에서 더욱 뜻 깊다. 여기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사업 파트너인 대리점과 본사 재단의 일정 기금을 보태져 마련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릭 리제 사장은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아직 전기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개발 지역이나 스촨성 등 지진현장의 구호 및 재건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가정에 있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지원하는 등 자원 봉사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