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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고하도 관광개발사업 투자협약 체결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9.10 18: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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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목포시의 고하도 관광개발사업이 그동안 답보상태를 보였던 민간부분 투자협약이 이뤄지면서 탄력을 받을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목포시는 정종득 시장과 RoC Works사 오카무라 다카시 대표이사, 주식회사 JH개발 박정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하도 관광개발사업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RoC Works사와 JH개발은 목포 고하도 관광개발사업에 2010년부터 2014년까지 300억 원을 투자하게 된다.

목포시는 고하도를 친환경적 체류형 국제관광휴양지로 개발하기 위해 2008년 6월 실시계획인가 고시 후 88억 원을 투입해 도로와 기반시설 등 공공부분에 대한 개발을 추진했다.

그동안 민간자본 투자유치를 통한 개발은 답보상태였으나 이날 투자협약으로 민간부분에 대한 개발도 물꼬가 트이게 됐다.

목포시는 RoC Works사와 JH개발이 고하도 관광개발 사업을 위해 성공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제반사항을 최대한 협조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한 RoC Works사는 일본 동경에 소재한 회사로써 2005년에 설립돼 온라인 게임 등 IT서비스업을 주업종으로 연간매출액이 20억엔이 되는 견실한 기업으로 2007년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한국지사를 설립해 직원 60명을 고용하고 있다.

또 주식회사 JH개발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RoC Works사로부터 고하도 관광개발 사업에 대한 투자의향서와 투자확약서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