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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5호(500톤급)가 지난 9일 오후 3시 군산시 (주)삼원중공업에서 서해어업지도사무직원, 설계자, 선급, 감리 및 조선소 관계자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수식을 가졌다.
이번에 진수하는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5호는 총공사비 121억원으로 총톤수 500톤(길이 64m, 너비 9m, 깊이 4m), 최대속력 20노트의 속력을 낼 수 있게 건조되고 있다.
특히 무궁화5호에는 △종합항해 시스템 △야간탐지시스템 △레이더 등 첨단장비, 고속단속정(45KT) 등을 장착하게 된다.
지원업무수행중인 정이영 감독은 “앞으로 이 지도선은 어업지도․교육 및 어업분쟁조정, 국내외 어선의 불법어업 단속 및 사건조사, 정부간 어업협정의 합의사항 수행등의 업무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무궁화5호는 97%의 공정으로, 각종 마무리 작업과 시험을 거쳐 금년 9월 말에 준공해 10월 중에 인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