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경제] 현대중공업은 10일 울산 본사에서 미국 ‘트랜스오션’사의 드릴십(Drillship) ‘딥워터 챔피언(DEEPWATER CHAMPION)’호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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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명명식에서 (좌측 세번째)현대중공업 오병욱 사장, (우측 세번째)트랜스오션 스티븐 뉴만 사장, (우측 네번째)엑슨모빌 데이브 스튜브너 글로벌 코디네이터 | ||
또 파도가 심한 해상에서도 위치를 스스로 제어하며 시추작업을 할 수 있는 위치제어시스템과 컴퓨터 제어 추진시스템 등 최첨단 장치가 적용됐다.
특히 이 선박은 세계적으로 단 4척에만 장착돼 있는 스러스터 캐니스터(THRUSTER CANISTER)를 탑재해 작업 성능과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더군다나 시추 중 선박이 흔들리지 않도록 프로펠러를 돌려 배를 고정시키는 스러스터가 고장날 경우 도크로 이동 없이 선상에서 간편하게 수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