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제1전투비행단, 영공방위 체험학습 기회 제공

신안 임자초등학생 37명 방문 국산훈련기 T-50 관람

주동석 기자 기자  2010.09.10 15:01:2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과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은 8일 신안임자초등학교 학생 37명과 교사 3명을 대상으로 안보 의식 고취와 항공우주에 대한 꿈을 심어주기 위해 영공방위 현장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체험 학습에 참석한 37명의 초등학생들은 국산 최신예 고등비행훈련기인 T-50과 F-5 전투기를 견학하고 지상 모의 항공 교육 시스템인 SIM‘에 탑승하였다. 이들은 이날 선진화된 대한민국 공군력을 몸소 체험하고 영공방위의 중요성을 자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대 현장 체험 학습 과정을 기획한 1전비 계획처장 김영채 중령(공사 40기)은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새싹들에게 영공 방위 현장을 경험하게 하고 확고한 안보관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 안보 체험 학습을 더욱 늘려, 대한민국 안보를 책임질 다음 세대들에게 국가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말로만 듣던 전투기를 실제로 가까이서 보니 진짜 신기해요. 앞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서 미래에 조종사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지난 6월 10일에도 부대인근 도산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안보 현장 체험 학습을 운영한 1전비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우주항공에 대한 비젼을 열어 주기 위해서 다양한 현장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