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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證, 1510억원 규모 ELW 30개 종목 신규 상장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9.10 14: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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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도이치증권은 10일 총 151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30개 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신규 상장하는 ELW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15개 종목과 풋 15개 종목으로 총 30개 종목이다. 12월 만기 지수형으로 200에서 255사이의 다양한 행사가로 발행될 예정이다.

도이치증권은 글로벌마켓에서 다양한 ELW상품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도이치 뱅크의 경험을 기반으로 보다 차별화된 다양한 상품을 한국투자자들에게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이치증권 윤혜경 워런트 마케팅 총괄 이사는 “도이치증권이 올 상반기 국내에 선보인 일반 ELW와 9월6일 출시한 총 9개 종목의 KOBA워런트 모두 국내투자자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며 “9월9일 기준 도이치증권의 워런트 시장 거래대금은 2820억원으로 전체 워런트시장에서 3위를 기록했고, 이 중 KOBA워런트 거래대금이 1183억원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글로벌 경험에서 얻은 차별화된 설계방법론을 활용해 일반 ELW에서부터 KOBA워런트까지 한국 투자시장에 맞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첫 ELW를 상장한 후 5월부터 국내 주식워런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도이치증권은 현재까지 총 123개 종목을 상장, 누적발행금액 5495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