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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수술’ 남포동, “다시 연기하고 싶다” 심경 고백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10 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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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방송캡처>

[프라임경제] 중견배우 남포동이 간 이식 수술을 받고 홀로 요양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10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간 이식 수술 후 경남 창녕에서 홀로 요양 중인 남포동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남포동은 “과음으로 몸에 이상이 생겼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며 “그러다보니 간암 말기 선고까지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남포동은 “연극도 하고 싶고 영화도 찍고 싶어서 열심히 운동한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현재 남포동은 음주를 자제하고 운동과 휴식을 통해 건강을 회복 중이다.

한편, 남포동은 1965년 영화 ‘나도 연애할 수 있다’로 데뷔해 지난 1996년 SBS ‘연기대상’에서 우정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