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임성훈 나주시장, ‘혁신도시 조기활성화’에 올인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9.10 14:00:41

기사프린트

   
▲임성훈 나주시장이 9일 한전을 방문, 김쌍수 한전사장(사진 오른쪽)과 혁신도시 이전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프라임경제]임성훈 나주시장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한국전력·한국농어촌공사·전력거래소·우정사업정보센터·사학연금 등 혁신도시 이전 예정 5개기관을 방문하고 혁신도시 조기활성화를 요청했다.

김쌍수 한전사장은 임성훈 나주시장과의 면담에서 “한국전력이 2012년까지 이전을 완료하기 위해 내년 초에 반드시 착공하겠다”고 밝힌 뒤 “조만간 나주도 방문하겠다“약속했다.

특히 임 시장은 “나주시가 혁신도시내 세계최초로 국가스마트그리드클러스터 구축을 추진중에 있으며, 스마트그리드 주력기관인 한국전력의 전력연구원 이전 등 적극적인 참여 요청과 함께 내년초 한전사옥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사장은 “나주시의 스마트그리드 클러스터 구축은 성장동력산업으로 좋은 결과가 기대되는 산업으로 한전의 미래비전과 부합하는 사업”이라며 지지의사를 내비쳤다.

임성훈 나주시장은 9월 8일부터 9일까지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중 최대를 자랑하는 한국전력, 한국농어촌공사, 전력거래소, 우정사업정보센터, 사학연금 등 5개 기관을 방문, 해당 기관장과의 면담을 통해 기관별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부지매입, 청사설계 및 착공 등 혁신도시 조기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혁신도시내 18홀의 골프장을 개발해 줄 것을 제안”한데 대해 주성도 사학연금이사장은 ‘실버타운 등 여러 가지 대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했으며, 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은 “실시설계가 완료된 우정사업정보센터의 부지매입 계약이 이뤄지도록 조치하겠다”고 화답했다.

임성훈 나주시장은 “지금은 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들의 가장 큰 현안인 교육과 주거문제를 어떻게 조기에 마련할 것인가에 광주전남 시도민의 지혜와 지도자들의 역량이 시급하다”고 후속조치 마련에 주력할 방침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