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의 대표적 폭력조직인 '칠성파' 소속 30대 남성 3명이 서울 강남에서 40대 남성을 집단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40대 남성인 A씨는 지난 8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술을 마시다 칠성파 소속 B씨(38) 등 3명과 시비가 붙었고, A씨 일행과 B씨 측간에 집단 난투극이 벌어져 이 과정에서 유흥업주 및 종업원 등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후 B씨는 9일 오전 8시30분께 A씨가 입원하고 있는 용산구의 한 대형병원 찾아가 A씨를 상대로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두르고 주먹으로 폭행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현재 도주한 B씨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