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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당대표 경선 컷오프 9명으로 좁혀

박주선, 정세균, 천정배, 손학규, 이인영, 최재성, 정동영, 조배숙, 백원우 등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9.10 12: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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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민주당 10·3전당대회을 앞두고 9일 실시된 예비선거(컷오프)에서 박주선 전 최고위원(광주 동구)이 광주.전남출신 후보중 유일하게 경선후보로 선출됐다.

민주당은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당대표 경선에 입후보한 16명을 대상으로 예비선거(컷오프)를 실시, 전당대회 출마자 9명을 확정했다.

선거인단인 중앙위원 359명 가운데 315명이 참석(투표율 87.7%)해 1인3표씩을 행사한 이날 예선에서는 박주선, 정세균, 천정배, 손학규, 이인영, 최재성, 정동영, 조배숙, 백원우 후보가 9위 안에 들었다.

이들은 예비경선 통과로 인해 당 대표를 포함해 6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대에 출마하게 됐다.

민주당은 관례에 따라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9명의 후보는 10일 후보등록과 동시에 공식 선거운동에 착수, 11일 광주를 시작으로 26일 경기까지 시.도당위원장 경선일정에 맞춰 지역순회 토론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