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정읍시가 2012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 5층 대회의실에서 김생기시장이 참석하고 김영길부시장을 비롯 국․소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실과소장, 주무담당들을 대상으로 ‘2012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시달회의’를 시작으로 발빠른 행보를 가시화했다.
시는 앞으로 2012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방향을 △부 비전과 국가정책에 부합하는 사업 △전북의 미래비전과 신성장을 이끌 수 있는 국책사업 △전북도 민선 5기 비전과 핵심과제 연계사업 △정읍시 민선 5기 비전과 핵심과제 연계사업 등 크게 네 방향으로 정립하고 충분한 논리개발과 여건확보로 신규사업 발굴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분야별 중점발굴 대상사업으로 일자리, R&D, SOC, 새만금 및 환경, 농림수산식품, 문화체육관광 등 정부의 분야별 재정운용 계획에 맞춰 중점대상사업 발굴과 전략적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2012년도 국가예산확보 신규사업 발굴에 공이 큰 직원과 국가예산확보 유공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국가예산확보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김생기시장은 “보다 많은 국비를 확보하여 지역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국책사업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국가예산 사업 등을 집중․발굴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가정책사업과 전북도 민선 5기 비전사업에 부합하는 사업을 집중․발굴해서 더 많은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신규사업 발굴에 총력을 다해 줄것”을 당부했다.
김시장은 이어 중앙부처 공모사업 유치와 관련, “관련부서에서는 독자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하지 말고 실과소의 협조를 받아 추진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결재를 얻은 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것”을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