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나노엔텍(039860)이 이틀 연속 발표된 호재 소식에 급등했다.
나노엔텍(대표 장준근)은 한미메디케어와 MOU를 체결하고 현장진단 의료장비인 프렌드(FREND)의 국내 판매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한미메디케어는 차세대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사업 분야를 강화하고, 나노엔텍은 한미메디케어와 한미약품의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보함에 따라 프렌드(FREND)의 국내 판매를 신속하게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프렌드(FREND)는 소량의 혈액으로 5~6분만에 질환에 대한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진단 의료기기이다. 프렌드(FREND)에 적용되는 전립선(PSA) 진단 키트가 현재 국내 중소형병원에 공급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나노엔텍은 식약청으로부터 대장암(CEA) 진단 키트의 제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공시한 바 있다. 또 곧 간암 진단 키트도 식약청 허가를 앞두고 있다.
한편, 나노엔텍은 10일 오전 11시 22분 현재 전일대비 11.88% 상승한 584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