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박상규 두 차례 ‘뇌졸중’ 왜…365일 중 400일이 술?

“10년 전 뇌졸중 진단, 2년 전 또 뇌졸중”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10 10:46:11

기사프린트

   
▲ 사진/SBS '좋은아침' 화면캡처
[프라임경제] 한때 명MC로 맹활약했던 박상규가 무대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가슴 아픈 사연을 시청자 앞에 공개했다.

박상규는 10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부인 한영애와 함께 출연, 화려했던 무대를 떠나야 했던 과거지사를 털어놨다.

방송에서 박상규의 부인 한영애는 "4-5년 전 뇌졸중 진단을 받은 뒤 좋은 약을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해 나아졌다"며 “그러나 박상규가 괜찮다면서 행사도 많이 하고 술도 많이 마시다보니 2년 전 다시 뇌졸중이 와 그 때부터는 증상이 심해졌다"고 방송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이야기했다
 
한영애는 특히 "박영규가 술을 좋아해 1년 365일 중 400일을 술을 마실 정도"라고 폭로해 진행자와 패널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상규는 지난 1965년 KBS 1기 전속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최고의 스타 MC로 등극했으나 어느날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