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우 박보영과 소속사의 전속계약 분쟁이 마무리 됐다.
박보영과 휴메인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 분쟁은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상벌조정윤리위원회에서의 조정 및 중재 진행을 통해 상호 양보와 이해를 도출해 원만히 합의했다.
이에 앞서 박보영은 소속사 측 관계자 및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박보영은 “이성적으로 판단해 행동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린 마음에 감정이 앞서 휴메인의 소속연기자와 직원 분들에게 본의 아니게 해를 끼친 점과 그 외 주변 분들에게 오해를 사게 한 점에 대해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적극적인 수용의 의사를 표시하며 더 이상 이번 분쟁에 대해서 거론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합의 의사를 밝혔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4월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확인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