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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오렌지-고’로 시리얼 시장 진출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9.10 10: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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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양식품이 오는 13일 ‘오렌지-고(Orange-go)’ 브랜드로 곡물이 포함된 시리얼 4종을 출시하고 시리얼 시장에 진입한다고 밝혔다.

‘오렌지-고(Orange-go)’ 브랜드는 삼양식품의 아이덴티티 컬러인 오렌지색을 내세운 것이다. 출시를 앞둔 시리얼 제품은 쌀, 귀리, 옥수수 등 곡물과 국내산 천일염을 첨가한 제품으로 ‘콘풀’, ‘아몬드 콘풀’, ‘오곡 초코풀’, ‘뷰티 라이스풀’ 등 총 4종이다.

‘콘풀’과 ‘아몬드 콘풀’은 성장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가족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한다. ‘콘풀’은 시리얼 본연의 맛을 살린 제품이고, ‘아몬드 콘풀’은 아몬드가 함유돼 씹는 맛이 있다.

   
[오는 13일 출시되는 삼양식품의 시리얼 4종]
‘오곡 초코풀’은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다. 국내산 쌀가루 20%와 4가지 곡물, 철분, 칼슘 등을 함유해 성장 발육에 효과적이다.

‘뷰티 라이스풀’은 국내산 보리가 첨가된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다. 쌀가루 60% 및 식이섬유가 포함돼 있어 20~30대 여성들의 체형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삼양식품은 시리얼 출시와 더불어 대관령삼양목장에서 생산되는 우유도 함께 마케팅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