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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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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혜정은 딸과 함께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녹화에 출연했다.
이날 ‘부모 때문에 참아본 적 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유혜정의 딸 서규원 양은 숨겨뒀던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학급 친구와 다투고 친구로부터 위협의 쪽지를 받았다는 규원 양은 평소와 다름없이 학교에서 있던 일을 엄마에게 말했다가 엄마의 눈물을 보았다고 전했다.
딸의 발언에 유혜정은 눈물을 보이며 “다른 건 몰라도 규원이가 친구들과 사이좋지 않았던 일을 들으면 마음이 찢어진다”고 그 쪽지를 보는 순간 눈물이 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눈물 흘리는 엄마의 모습을 본 규원 양은 그 후론 행여나 나쁜 행동을 하려다가도 엄마를 생각하며 무슨 일이 있어도 마음을 바로잡고 꾹 참는다며 속내 깊은 딸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은 오는 11일 오후 5시 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