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CJ제일제당은 10일 다문화 가정 주부와 함께하는 송편 만들기 ‘쿡앤톡(Cook n Talk)’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추석을 앞두고 별도로 마련된 이번 ‘쿡앤톡’ 쿠킹클래스에서는 송편 만드는 법과 추석의 유래, 차례상 차리는 법,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기는 민속놀이 등의 특별 섹션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쿡앤톡' 쿠킹클래스에 참가했던 다문화 가정 주부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송편도 빚고, 가족과 친지들 모임에 대접할 굴소스를 활용한 잡채, 버섯 불고기, 조랭이 궁중 떡볶이 등의 요리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재료를 다듬어 음식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
CJ제일제당 마케팅전략팀 김다영과장은 “그 동안 ‘쿡앤톡’ 쿠킹클래스를 통해 다문화 가정 주부들이 한식 문화에 대한 이해 및 한식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됐다" 며 "쿠킹클래스 형태 뿐 아니라 다문화 가정의 경제, 사회적 역할 부여 및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