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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중공업 부문 수주 확대…하반기 실적 ↑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9.10 08: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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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효성(004800)의 중공업 부문 수주 증가로 하반기 실적 모멤텀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KTB투자증권 유영국 연구원은 "중공업 부문의 수주 확대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중국, 인도, 북아프리카 등을 중심으로 사회간접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송배전 설비 뿐아니라 차단기, 모터 등 기전 또한 수주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유 연구원은 "스판덱스 등 섬유와 화학은 계절적인 성수기 요인 약화로 전분기 대비 다소 둔화될 것이라 전망된다"며 하지만"고환율 요인을 감안하면 호실적이 행진은 계속될 것"이라 분석했다.

덧붙여 "타이어코드 등 산업자재의 경우에도 전방 타이어 수요 호조 및 고환율의 영향으로 전분기 실적을 상회할 것"이라며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7.8%, 전분기 대비 17.9% 증가한 2025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