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최윤영, “3년 연하 남편, 헬스장서 처음 만나” 고백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10 08:27:18

기사프린트

   

<사진= SBS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배우 최윤영이 베일에 싸였던 결혼생활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9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윤영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최윤영은 “그 동안 미국에 좀 많이 있었다”라며 그 간의 근황을 전했다.

최윤영은 지난 6월 말 득녀, 7월 결혼한데 대해 “비밀 결혼은 아니고, 제가 방송을 몇 년 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알리지 않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그녀는 “남편은 사업을 하는 사람이다. 처음 안 것은 10년이 넘었고 헬스장에서 처음 만났다”라며 말했다 이어 “그 때 남편은 고등학생이었고 저는 대학생이었다”라며 “사실 남편은 저보다 3세 연하”라며 웃음 지었다.

최윤영은 “결혼식은 원래 내년 4월에 하기 했었는데 아기가 생겼고, 미국에서 저는 아이 안고 남편은 부케 들고 그렇게 결혼을 했다”라고 밝혔다.

최윤영은 앞으로 연기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윤영은 지난 7월 2일 미국 맨해튼에서 사업가 박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23일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