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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목걸이에 귀걸이…태연-이특 ‘열애설’ 모락…소속사 “사실무근”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10 08: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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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슈퍼주니어 이특과 소녀시대 태연이 같은 목걸이, 같은 귀걸이를 착용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게시판에는 태연과 이특이 커플목걸이를 팬들에게 들키자 커플 귀걸이로 아이템을 바꿨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두 사람이 같은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 게재됐다.

누리꾼들은 지난달 21일 SMTOWN LIVE 10 WORLD TOUR in SEOUL 기자회견에서 이특이 착용한 귀걸이와 지난 7일 영화 ‘슈퍼배드’의 레드카펫 행사에서의 태연 귀걸이가 같은 디자인이라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같은 주장에 팬들은 “저 목걸이 한 연예인이 한둘이 아닌데 그럼 다 사귀냐” “협찬을 받다보면 같은 액세서리를 할 수도 있다” “똑같은 제품은 얼마든지 많다”등 열애설을 반박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팬들이야 인정하기 싫겠지만 둘이 너무 다정해 보이더라” “한 두 번도 아니고 우연이라기엔 수상하다” “두 사람이 사귀는게 맞는 것 같다”등의 의견을 보였다.

이에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앞서 9일 이 같은 열애설 논란과 관련, “우연히 (비슷한 것을) 착용한 것”이라며 ‘사실무근’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