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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에너지, 증설효과 '이익증가' 이어져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9.10 08: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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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웅진에너지(103130)는 잉곳과 웨이퍼 증설로 인한 생산능력의 확대가 이익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화증권 차홍선 연구원은 "내년에는 태양광용 잉곳과 웨이퍼 가격이 올해 대비 7.3%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를 반전시킬 정도의 증설효과 발생으로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 분석했다.

차 연구원은 "웅진에너지의 올해 태양광용 잉곳 생산능력은 1827톤으로, 2011년에 5327톤으로 191% 확대될 것"이라며 "올해를 저점으로 개선되는 실적은 시장의 기대수준을 충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올해 웅진에너지의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31% 증가한 1559억원,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각각 597억원, 437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덧붙여 "내년 매출액은 올해대비 114% 증가한 3337억원, 영업이익은 43% 늘어난 853억원, 순이익은 48% 증가한 648억원에 이를 것"이라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