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증권은 종근당(001630)에 대해 원가율 개선 등으로 이익안정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목표주가 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환율하향 안정으로 매출원가율이 상반기 38.7%였고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에서 안정될 전망이다”며 “또 정부 리베이트 규제 등으로 판관비율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이어 “약가 규제로 동사의 딜라티렌 등이 매출 감소 영향을 받겠지만 기존제품과 신규제품 성장으로 미래이익 성장이 훼손되지 않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8.9%, 21.0% 증가한 1089억원, 150억원으로 추정돼 2분기에 이어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3분기 실적 호조에 따른 주가상승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