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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칠레요리 페스티벌’ 9월 11일까지 개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09 16: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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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민국에서 칠레요리의 진정한 맛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될까?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된 맛이나 팔기 위해 대량 생산된 음식이 아니라, 칠레 고유의 풍미를 살린 칠레요리를 맛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지난 6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일주일 동안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마르코 폴로(Marco Polo) 레스토랑에서 개최되는 ‘2010 칠레요리 페스티벌 위크’가 바로 그것.

주한칠레대사관 상무관실(프로칠레_Prochile)에서 주최하고 와인즈컴퍼니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칠레의 유명 쉐프 ‘삘라르 로드리게스(Pilar Rodriguguez)’가 칠레 고유의 맛을 선보이는 한편, 칠레인과 한국인이 혼합된 퓨전밴드인 ‘치코밴드’가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2010 칠레요리 페스티벌 위크 런칭 VIP 갈라디너는 주한칠레대사 에르난 브란테스(Hernan I. Brantes)가 참석한 가운데 칠레 유명 쉐프인 삘라르 로드리게스의 고급스러운 칠레 고유의 코스요리가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VIP 디너에는 유명 언론사뿐만 아니라 나동주, 백승환 씨 등 유명 블로거들을 초청해 칠레요리를 대중의 입장에서 다른 대중에게 소개할 수 있는 직접적인 계기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식사 후에는 VIP를 비롯한 칠레대사, 쉐프, 프로칠레 상무관이 함께 포토이벤트를 펼치는 등 모두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