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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시즌 F1, 루이스 해밀턴과 마크 웨버 양강 구도

14라운드 이탈리아GP… 초고속 서킷에 흥미진진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9.09 16: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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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년 포뮬러원 월드 챔피언십(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 시즌 14라운드 이탈리아 그랑프리가 오는 (현지시간)12일 이탈리아 몬자 서킷에서 펼쳐진다.

   
▲ 사진= 이탈리아 몬자 서킷 (포스인디아 제공)
이번 이탈리아 GP에서 최대 이슈는 루이스 해밀턴(맥라렌)과 마크 웨버(레드불 레이싱)의 승부다.

올 시즌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마크 웨버는 지난 헝가리GP 우승으로 벌써 시즌 4승 성적을 거뒀다. 특히 팀 동료 세바스찬 베텔과 레드불 레이싱의 원투 펀치를 이루며 컨스트럭터즈 1위를 달리고 있다.

2008시즌 월드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은 올 시즌 세 차례 우승을 기록하며 총 182점으로 드라이버즈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2위 마크 웨버와의 승점 차가 3점에 불과한 상태다.

한편 시즌 14라운드가 펼쳐질 이탈리아 몬자 서킷은 올 시즌 경기가 치러지는 서킷 가운데 가장 고속형 경주장이다. 특히, L자형 레이아웃 서킷은 짜릿한 볼거리와 폭발적인 스피드를 선사하기 충분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