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스마트폰 열풍으로 대기업들의 모바일오피스 도입이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9월 초 100만 대 판매 기록을 세운 갤럭시S의 전용 모바일오피스가 오픈됐다.
후이즈(whois.co.kr, 대표 이신종)는 삼성SDS(대표 김인)와 공동 개발로 갤럭시S 사용자를 위한 ‘후이즈 모바일데스크’를 오픈하고,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출시한다고 밝혔다.
후이즈가 선보이는 모바일데스크는 갤럭시S에 최적화된 화면으로 구성해 사용하기 편리하며, 특히 삼성SDS ‘모바일데스크’의 핵심 기술인 푸시(Push) 기술을 적용해 모바일데스크 접속 시 한눈에 메일의 새 게시물 생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알림 기능’이 특징이다.
또한, 메일•전자결재•일정•커뮤니티•휴가관리•근태현황•임직원찾기 등의 그룹웨어 기본 기능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업무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며, 후이즈메일 계정을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에게는 9월에 신청 시 ‘이메일 푸시서비스’가 1년간 무료로 제공된다.
후이즈는 이번 모바일데스크 오픈을 기념해 갤럭시S의 공식 통신사인 SK텔레콤과 올해 초 스마트폰 유통사업을 본격화 한 다우기술과도 제휴해 서비스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후이즈 솔루션사업부 김선태 수석부장은 “갤럭시S의 경우 안드로이드 OS 기반으로 보안 프로그램과 기업 특화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후이즈 고객 전용 모바일오피스를 개발하게 됐다”면서,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스마트워크 시대에 적합한 모바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