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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비용증가와 경기침체 해법은?

3500억원 원가절감·신시장 개척·고부가가치 제품 증산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9.09 15: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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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해 3500억원 원가절감 목표를 수립한 현대제철(대표 박승하)은 최근 ‘긴축경영 추진 선포식’을 갖고 체계적인 원가절감을 위해 태스크포스 팀을 구성했다.

   
▲ 사진= 현대중공업 긴축경영 추진 선포식
현대제철은 원자재 및 전기·가스요금 인상과 경기침체에 따른 봉형강류 판매 부진 등 경영환경 악화를 극복하기 위해 원가절감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전기로사업 분야에서 전략적인 원부자재 사용과 에너지 절감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로사업 분야에서도 저원가 조업체제 운영과 생산성 향상, 구매단가 절감 등을 통해 공장 요소요소에서 다각도의 원가절감을 실현할 계획이다.

또 전사적으로 ‘나로부터 원가절감을 실천하자’는 모토아래 이면지 사용 생활화, 점심시간 컴퓨터 모니터 끄기 등 캠페인을 전개하고 ‘원가절감 아이디어 공모’와 같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제철은 중동 및 유럽 규격 H형강과 호주 규격 ㄷ형강(Channel), 동남아향 용접성 강화 시트파일, 자동차용 원형강, 극저온 충격보증용강 등 제품 개발 및 생산을 통해 신시장 진출 및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