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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박규리’ 최민지에 전문가들 “가능성 있다” 이구동성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09 15: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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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지 트위터
[프라임경제] ‘서울대 국악과’ 출신 최민지가 작곡가 이상준과 만났다. 이른바 러브콜을 받은 셈.

지난 8일 방송된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 ‘악녀일기7’에서는 최민지와 이상준의 만남이 공개됐다.

이상준은 태연의 ‘들리나요’의 작곡자로 유명하다. 윤도현, 화요비, 테이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과 호흡을 맞춰왔다.

최근 모 방송을 통해 최민지가 노래하는 장면을 보고 만남을 직접 제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준의 사무실을 직접 찾아간 최민지는 현장에서 SG워너비와 서인국의 보컬트레이너 조홍경을 만나 피아노를 치며 직접 노래를 불렀고, 두 사람은 "깨끗한 목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가능성이 있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최민지의 가수 데뷔가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누리꾼들은 한결같이 “축하한다” “가수로서 성공하길 기원한다” 등 격려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