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09 14:42:18
[프라임경제] 육군은 9일 “이날 오후 1시40분께 북한에서 떠내려 온 전마석 1척을 강원도 강릉시 강문해변에서 발견, 우리 군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전마선(傳馬船)이란 큰 배와 육지 또는 배와 배 사이의 연락을 맡아 하는 작은 배를 말한다.
군 관계자는 “배 안과 주변에서 군에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방한 장갑과 고무 재질의 검은색 신발 1짝이 발견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