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구로지역 새 명소 '인터스포츠 구로점'

모든 스포츠 관련 용품 구비, 레슨은 무료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9.09 13:45:3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인터스포츠 구로점(www.intersport.co.kr)이 구로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3일 문을 연 인터스포츠 구로점은 국내 최대 규모 스포츠 멀티숍. 이곳에는 스포츠와 레포츠와 관련된 거의 모든 제품이 구비되어 있다. 따라서 1층과 2층을 한바퀴 돌면 모든 스포츠 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다수 직원이 선수 출신으로 관련 종목 레슨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축구용품 매장에는 축구선수 출신이, 야구용품 매장에는 야구선수 출신이, 농구용품 매장에는 농구선수 출신 직원이 상주하면서 용품구입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전문지식을 갖춘 선수 출신 직원이 직접 시범을 보이면서 사용방법이나 용품 특성을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여타 스포츠 매장에 비해 고객만족도가 훨씬 높습니다"

인터스포츠 구로점에 근무하는 박유니(농구선수 출신)씨의 말이다.

가장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곳은 야구 및 암벽등반 연습장. 야구연습장은 일반 코인연습장과는 달리 다양한 조건을 입력, 프로선수가 실제경기에서 하는 것과 마찬가지 속도로 볼을 던진다. 암벽등반과 테니스 연습장도 실전과 같은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인터스포츠 구로점은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원 포인트 클리닉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탁구, 야구, 축구, 클라이밍 부문 등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스포츠 스타가 인터스포츠 구로매장 체험존에서 고객에게 직접 원포인트 클리닉을 진행한다. 각 클래스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오는 18일 토요일부터 26일 일요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총 4회 운영한다.

원 포인트 클리닉 첫번째 스타는 한국 남자 탁구의 간판 스타인 유남규 감독이다. 오는 18일 열리는 인터스포츠 체험존 탁구교실을 통해 올바른 탁구 자세, 테크닉 훈련 방법, 자신에게 맞는 장비 선택 요령을 알려줄 예정이다. 19일에는 야구교실이 열린다. LG트윈스 투수로 활동한 김건우가 강사로 나서며, 투구의 올바른 자세와 함께 다양한 테크닉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 25일은 서정원 코치의 축구교실이 26일은 손정준 인공 암벽 트레이너의 레슨을 진행한다.

스포츠 스타를 직접 만나고 레슨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번 원 포인트 클리닉 강습은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인터스포츠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원 포인트 클리닉이 있는 주말에는 구로점 매장에서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기념 사진 촬영과 팬 사인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오는 12일까지 인터스포츠 구로점 매장 앞 광장 무대에서는 스포츠 스타와 관람객들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도전이 펼쳐진다. 11일에는 전 야구선수 이경필과 함께 표적 맞추기가, 12일에는 남자 프로 테니스 선수 출신인 이형택 해설가와 WII 테니스 게임 대결이 열린다. 이벤트에서 생긴 후원금은 인근 지역 유소년 스포츠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LG패션 인터스포츠사업부 남기흥 상무는 “인터스포츠는 단순히 스포츠 유통 전문 매장을 넘어 다양한 카테고리별 제품군과 스포츠 선수 출신의 전문 컨설팅,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체험존을 갖춰 국내 시장에 아직 시도된 적 없는 스포츠 레저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멀티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이벤트를 마련해 스포츠로 소통할 수 있는 인터스포츠만의 문화를 정착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