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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고수, ‘초능력자’ 크랭크업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09 13: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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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사 집 제공
[프라임경제] 스타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갖춘 배우 강동원, 고수의 만남, ‘초능력자와 그 능력이 통하지 않는 남자의 대결’이라는 신선한 상황 설정, 촉망 받는 신인 김민석 감독의 데뷔작으로 주목 받았던 <초능력자>가 3개월여 간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크랭크업 했다.

2010년 가장 비범한 영화, <초능력자>가 드디어 촬영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위해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지난 5월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초능력자>는 9월 8일 수요일, 서울 시내의 한 고층 건물 옥상에서 강동원과 고수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 장면을 끝으로 3개월여 간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초능력자>는 눈으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평범하게 살고 싶어하는 초능력자(강동원)가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단 한 사람(고수)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