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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1~3위 독식 “역시 실력파 걸그룹”…판도 변화 신호탄?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09 12: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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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NE1이 드디어 9일 컴백했다.

YG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2NE1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YG-life 블로그를 통해 이들의 포스터 이미지와 더불어 첫 방송 일정을 공개한 바 있다.

9일 오전 10시께 대중 앞에 선보인 내용은 총 12곡이 수록된 정규 1집 앨범 ‘To Anyone’ 음원 및 뮤직비디오.

2NE1이 컴백함에 따라, 올 하반기 여성그룹 경쟁에 판도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2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진짜’ 컴백한다.

이런 가운데 2NE1이 실시간차트 1~3위를 독식했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에서 첫 정규앨범 ‘투 애니원(To anyone)’이 공개되자 마자 ‘캔트 노바디(Can’t nobody)’, ‘고 어웨이(go away)’, ‘박수 쳐’가 나란히 1, 2, 3 위를 차지했다.

1~3위에 오른 세 곡 전부 타이틀곡으로 ‘캔트 노바디(Can’t nobody)’, ‘고 어웨이(go away)’, ‘박수 쳐’는 각각의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2NE1만의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몽키3 컨텐츠팀 이정규 팀장은 “2NE1은 하반기 컴백 가수 중 가장 기대를 모은 그룹이다”며 “차별화된 색깔을 가진 실력파 걸그룹 2NE1에 대한 음악팬들의 관심이 높아 이번 신곡들의 음원차트 올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