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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우산업특구로 지정된 전남 함평군에 함평천지 한우프라자에 이어 함평천지한우 암소고기 유통센터가 개장했다.
9일 함평군에 따르면 해월축산영농조합법인은 전날 해보면 문장리 '함평천지한우 암소고기 유통센터'에서 안병호 군수, 양규모 의장, 한우사육농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장식을 가졌다.
함평천지한우 암소고기 유통센터는 389㎡ 면적에 숙성실, 육가공실, 냉장·동시설 등 한우 암소고기를 부위별로 진공 포장해 공급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유통센터 대표 이재영씨는 "축산물 유통업 종사 10여 년 동안 한우 암소고기만을 취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암소고기의 브랜드화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2008년 한우산업특구로 지정을 받아 한우산업을 지역경제 성장동력을 위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