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가 임시회부터 주요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목소리를 듣기 위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완주군의회(의장 박종관)는 지난 2일부터 1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고 있는 제164회 임시회에서 주요업무 추진사항 보고, 조례안 심사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의정활동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주요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8일 완주군의회는 구이 술 박물관, 원기지구 레이크빌 조성사업장 등을 시작으로 5개소 사업장에서 실과소장으로부터 사업 추진 사항 및 기대효과에 대해 청취한데 이어 9일에는 대승한지마을조성사업장, 떡메마을, 행정타운 조성공사 부지현장 등을 살펴봤다. 이 같은 행보는 13일까지 이어지며 9개사업장을 현장 방문할 계획이다.
이들 의원들은 원기지구 레이크빌 조성 사업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쾌적하고 명품주택 부지분양과 관련하여 공익시설이 포함되어 있는 전원마을 조성을 주문했다.
또 구이 술 박물관에서는 술을 테마로 한 박물관조성 현황과 전통 문화와 술 산업이 지역농업과 연계 발전되어 주민 소득창출사업이 도입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완주자활센터는 외부에서 보는 시각이 왜곡되지 않도록 개방되고 인정받을 수 있는 자활센터가 돼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특히, 상관면 소재에 있는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관련하여 상관면민들이 해제 후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는 만큼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마련을 당부했다.
임시회 기간 중 현장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는 완주군의회 의원들은 주요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지적하고, 사업이 기간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할 것을 집행기관에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