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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박규리’ 최민지, 가수데뷔 할까?…작곡가 이상준 극찬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09 11: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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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최민지 트위터
[프라임경제]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를 닮은 외모로 ‘서울대 박규리’로 불리는 최민지가 작곡가 이상준의 러브콜을 받았다.

지난 8일 밤 방송된 채널 올리브 '악녀일기7'에서 최민지는 태연의 '들리나요'의 작곡가 이상준의 러브콜을 받고 만남을 갖게됐다.

이상준의 사무실을 직접 찾아간 최민지는 SG워너비와 서인국의 보컬트레이너 조홍경까지 함께 만나 두 사람 앞에서 피아노를 치며 직접 노래를 불렀다.

최민지의 노래를 듣고 난 후 이상준은 "깨끗한 목을 가지고 있다. 특히 미드톤의 음색이 좋다"며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가능성이 있다"며 최민지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진짜 가수로 데뷔하는 것 아니냐"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민지는 1990년생으로 서울대 국악과에 재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