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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권기업 추석연휴 3.6일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9.09 11: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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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 추석 연휴기간 전남 서남권지역 기업들은 평균 3.6일 휴무하고, 상여금은 통상 급여의 66%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포상공회의소(회장 주영순)가 추석을 앞두고 서남권지역 주요 제조업체 80곳을 대상으로 올 추석연휴 및 상여금 지급실태를 조사한 결과, 추석휴무일수는 지난해 3.4일보다 0.2일 늘어난 3.6일로 집계됐다.

응답기업 가운데 55.2%는 3일간, 26.9%는 4일간, 17.9%는 5일간 이상 쉬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추석상여금과 관련하여 응답업체의 58%가 지급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상여금은 통상임금기준으로 평균 66%로 평균 30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포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지난해는 추석연휴가 주말과 겹친데 비해 올 해는 주중이어서 기업사정에 따라 1~2일 추가 휴무를 시행해 연휴기간이 늘어났으며, 지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상여금 지급기업도 늘어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