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 하반기 첫 독감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8일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분리했다”며 “이번에 분리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신종인플루엔자A(H1N1)2009와 계절인플루엔자 A(H3N2) 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과 인플루엔자 유행지역 해외방문객은 인플루엔자 예방백신을 접종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고위험군은 노약자와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생후 6개월 이상~59개월 이하 소아, 만성질환자 등이다.
본부 관계자는 “노약자와 만성질환자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세균성 폐렴 등과 같은 합병증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고 기존에 앓던 만성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며 예방접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