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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마일리지 여행’ 좌석 공급 확대

마일리지를 이용한 여행 상품에 관심 집중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9.09 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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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제주, 베이징, 방콕, 오사카 노선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마일리지 여행 프로그램’이 고객들의 폭발적 호응으로 좌석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사진= 아시아나항공 B 777 편
이번 마일리지 여행은 특정 항공편을 대상으로 편당 최대 100석의 마일리지 좌석을 운용하고 기본 공제 마일리지의 50%만 차감하는 이벤트이다. 또 주요 대형 여행사와 연계를 통해 실속 여행상품을 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마일리지 사용을 통한 여행상품 이용도 가능하다.

이번 마일리지 여행은 지난달 24일부터 예약접수를 시작해 현재 만석에 가까운 예약률을 보이고 있으며, 회원 요청에 따라 최초 550석에서 제주노선과 방콕노선에 각각 40석과 16석을 추가해 총 606석 마일리지 좌석으로 운용된다.

이밖에도 회원 요청에 따라 발권 기간을 9일까지 연장해 다수 회원들이 보다 쉽게 마일리지 여행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