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은 인기 캐릭터 도라 탄생 10주년을 맞아 서울시 꿈나무마을 어린이들 90명과 함께 ‘도라 빅 버스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수), 서울시 은평구 꿈나무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TV 속 주인공인 도라를 직접 만나 사진도 찍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갖는 등 꿈나무마을 어린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현장은 어린이들의 웃음 소리로 가득했다. 도라 모양의 대형 케이크로 생일파티 분위기를 한껏 고무시키고 도라 10주년 기념 한정판, ‘도라 빅 버스데이 어드벤처’를 상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도라 캐릭터 페이스 페인팅과 클레이 인형 만들기 시간에는 아이들 모두 호기심 많은 소녀 도라가 된 듯 열중한 모습을 보였다.
니켈로디언 브랜드 총괄 우지인 이사는 “그 동안 니켈로디언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각종 행사를 기획해 왔지만 이번 행사는 도라 10주년을 맞아 특별히 소외계층 어린이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 꿈나무마을 어린이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도라처럼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갖고 스스로 미래의 꿈을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