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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포미닛’ 최고 걸들이 사랑한 그 남자는 누구?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09 10: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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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소녀시대, 포미닛 등 국내 정상급 걸그룹들이 신인가수 지원사격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10대 아이돌 가수가 점령한 음반 시장에 R&B 발라드로 도전장을 내민 늦깎이 신인 비브라운(B`brown)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따뜻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인상적인 비브라운은 최근 싱글 앨범 Brown Coloured Love를 발표하고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에 성공적인 데뷔를 기원하며 소녀시대, 포미닛이 온라인 동영상을 통해 릴레이 응원메시지를 전달한 것. 

소녀시대는 “아무도 모르게 가요계에 등장한 비브라운은 누구?”, “노래 제목만 들어도 벌써 너무 슬프지 않나요?” 흐느끼는 등 특유의 깜찍한 애교와 멘트로 비브라운을 소개했다. 포미닛 역시 활기차고 발랄한 목소리로 “제목부터 심상치가 않다”, “목소리가 그렇게 감미롭다고 하죠” 라며 아낌없이 기대감을 나타냈다.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걸그룹의 사랑을 차지한 신인 가수 비브라운이 누구냐”, “멜로디와 목소리가 가을 분위기와 딱 맞아 떨어진다” 등 많은 댓글을 올리며 벌써부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비브라운은 “10년이 넘는 연습기간 끝에 제작한 첫 앨범이라 더욱 애착이 깊다” 며 “스타들의 든든한 응원을 받은 만큼 앞으로 김건모, 이승철, 바비킴을 잇는 R&B 가수로 거듭나 정통 발라드가 무엇인지 보여 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