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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최명길 첫 만남부터 “키스나 하자” 발언 화제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09 09: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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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최명길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9일 오전 방송된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올 해 결혼 16년 차, 대한민국 대표 잉꼬부부 김한길·최명길 가족 편이 방송됐다.

카리스마 넘치는 탤런트가 아닌 두 아이의 엄마로서 지내고 있는 최명길과 남편 김한길의 최근 근황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한 독도 여행기가 전격 공개됐다.

방송에 따르면 16년 전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와 톱스타의 결혼으로 세간에 큰 화제를 모았던 김한길, 최명길 부부는 결혼 전, 워낙 얼굴이 알려져 데이트가 쉽지 않았다.

결국 최명길의 드라마 촬영이 끝나는 새벽 2시에 만남을 약속하고, 대망의 첫 만남을 가졌다는데. 기다리던 최명길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나타난 사람은 다름 아닌 탤런트 황신혜였다는 것.

우여곡절 끝에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이미 전화로 많은 이야기를 한 터라 할 말이 없었다는 김한길.

그가 최명길에게 건넨 첫 마디는 바로 “우리 뽀뽀나 하지”였다고. 당시 최명길도 그런 김한길이 싫지 않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