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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블루 그렉노먼 리미티드 에디션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9.09 09: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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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디아지오는 호주의 전설적인 골프스타 ‘그렉 노먼’과 세계 1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합작한 한정판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 그렉노먼 리미티드 에디션(Johnnie Walker Blue Greg Norman Limited Edition)’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단 20,000병 한정으로 제작되었으며, 대한항공 전세계 노선 기내에서만 판매 된다.

‘조니워커 블루 그렉노먼 리미티드 에디션(Johnnie Walker Blue Greg Norman Limited Edition)’은 그렉 노먼이 직접 시니어골프장 설계 디자인에 참여한 인천 송도 제이클라우스GC에서 10일 아시아 최초로 미국 PGA챔피언스 투어가 열리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첫 공개 되었다.

‘조니워커 블루 그렉노먼 리미티드 에디션’은 가장 희귀한 원액만 엄선해 블렌딩한 위스키로, 제품 하나 하나에 고유의 시리얼 넘버를 부여하였으며 도전과 성공에 대한 그렉 노먼의 친필 메시지를 위스키병과 패키지에 각인해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아름답게 세공된 디켄터의 모습을 표현한 병 뒷면에는‘성공한 것들과 보여줄 모든 것들은 당신 안에서 시작된다 Keep Walking’– 그렉 노먼. (In life, your success and performance is driven from within. Keep Walking. Greg Norman’)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또한 조니워커 가문의 200년 비법을 집대성한 블렌딩 기술로 강렬하면서도 그윽한 풍미를 구현해 골프 팬들 뿐만 아니라 위스키 매니아들에게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백상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그렉 노먼(Gregory John Norman)은 큰 체격, 백색에 가까운 금발, 지칠 줄 모르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전설적인 프로골퍼다. 그는 ‘끊임 없는 도전’을 의미하는 조니워커의 모토 ‘킵워킹(Keep Walking)’ 정신을 대표하는 인물로, 조니워커의 파트너로서 한국 골프 발전을 응원하는 활동을 함께 해오고 있다.

2009년에는 ‘조니워커 블루라벨 오픈’ 기념으로 방한하여 한국 골퍼들의 세계 무대 진출을 독려한 바 있으며, 올해는 아마추어 골퍼들을 대상으로 한 ‘조니워커 블루라벨 트로피’ 우승자들과 세계적인 골프 클럽인 글렌이글스에서 직접 라운딩을 하며 국내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디아지오 관계자는 “그렉 노먼은 불굴의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주급 38달러를 받던 골프매장의 견습생에서 91회 우승을 거머쥔 ‘백상어’로 거듭난 위대한 골퍼다. 그의 ‘킵워킹(Keep Walking)정신’을 기리기 위해 한정판 블루라벨을 출시했다”며 “200년 역사를 지닌 최고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 블루라벨과 살아있는 골프의 전설 ‘그렉 노먼’이 만난 ’조니워커 블루 그렉노먼 리미티드 에디션’이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