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회경비대 소속 의경이 선임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8일 국회경비대에 따르면 A 일경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내무반에서 소대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B 수경에게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 일경은 병원에서 ‘음낭 정맥류’ 진단을 받았으며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분열 증세도 보여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 일경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 B 수경은 “동생처럼 귀여워서 점호가 끝나고 고환을 만졌고 성추행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찰은 B 수경의 혐의가 드러나면 강제추행으로 형사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