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투자증권은 9일 최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자동차 업종을 시장 비중보다 4%P 더 가져갈 것을 권고했다.
한국투자증권 박소연 연구원은 "전일 현대차는 장중 직전 고점인 14만 3천원을 터치했고. 기아차는 3만 4천원대에 무난히 안착하며 종가 기준으로도 신고가를 경신하였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박 연구원은 "완성차 뿐만 아니라 주요 부품사들도 급등세가 이어졌다며 평화정공이 7.7%나 올랐고 만도, 에스엘, 세종공업이 3~5%대 상승률을 보였다"면서도 "그러나 업황이 실제로 개선되기 시작한 것인지의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일 발간된 9월 모델포트폴리오 ‘자동차는 달리고 휴대폰은 울린다’에서 자동차 업종을 시장비중보다 4%P 더 가져갈 것을 권고했다"면서 "당사 자동차 업종 Top pick은 완성차의 경우 현대차와 기아차, 부품주의 경우 직수출 비중이 높은 만도와 한라공조"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