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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앤디오스텍, 배아줄기세포 연구 임상진입 ‘임박’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9.09 09: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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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차바이오앤디오스텍(085660)은 망막색소상피세포 치료제에 대해 식약청에 IND(임상시험계획 승인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로 연내 임상승인이 기대되고 있다.

최종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배아줄기세포 및 성체줄기세포 치료제 등 세포치료제에 국내 독보적인 연구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 임상 1상 진입이 기대되는 망막색소상피세포 치료제는 국내 첫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기반한 임상 진행 과제로 관심 받고 있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동사는 2009년 6월 LG생명과학과 제휴를 맺고 화장품 원료를 제공해왔다”며 “상반기 매출액 중 화장품 원료 매출이 15억원으로 호조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동사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0.2% 감소한 376억원,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해 -70억원을 기록해 3분기 연속 분기 적자를 이어갔다”며 “사업부문별 매출액으로 따져봤을 때 광학사업은 전년 동기대비 17.9% 감소한 308억원, 바이오사업은 전년 동기대비 56.7% 증가한 68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최종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항노화 치료사업 본격화를 위한 차움(CHAUM) 개원에도 2010년 100억원대 이상의 적자는 불가피해 보인다”며 “그러나 동사는 LA헐리우드장로병원 등 해외법인의 지분법평가이익으로 인해 상반기 -70억원의 영업 적자에도 5억원의 반기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