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송민순 의원 홈페이지 | ||
송 의원은 이날 열린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인도적 차원에서 수해 피해가 난 북한에 대해 신속하게 쌀 지원을 해야한다"고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다.
송 의원은 이 자리에서 "아이티 지진 피해 당시 우리나라가 100만 달러 지원하겠다고 하다가 1500만달러를 지원한 적이 있다"며 "지원 품목에 대해 제한하지 않고 과감하게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은 "북한에 지원된 쌀은 북한의 군수물자로 이용된다"며 대북 쌀 지원을 반대했다.